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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spect


  • 재수강을 하면서 같은 Section을 다시 진행하면서 간만에 새글을 쓰는 거 같다.

  • 새로운 pair와 같은 Section을 다시 진행을 하는데…어렵다!! 여전히 어렵다 어렵다 느꼈던 부분은 다시봐도 어렵다 느꼈다..

    물론 조금 나아진 점은 물론 있고, 머릿속에 남아 있는 잔재들로 해결을 해내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에서 튀어나오는 구글링 포인트는 바뀌질 않았다.. 아직 “여전히 부족하구나, 갈길이 멀구나” 를 온전히 느끼고 있다.

  • 오늘 했던 Sprint - Short.ly MVC 도 다시 풀어보니 백엔드 로직이 새삼 HA3와 비슷하구나..를 다시 풀며 느꼈다.

    아무튼 부족한점이 너무 많았기에, 이번 기수이동이 오히려 잘 되었다 느끼고 있다.

  • 말과 다르게 요즘 블로그 새 글이 뜸한데, 예전에 썼던 TIL들 중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채워서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수강 후 첫째 주는 솔직히 손에 잡히는게 없어서 루틴도 모두 깨졌는데, 이번 주 부터는 다시 돌아가고 있다. TOY는 다시 풀기 너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