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직 후 회고
개발자가 된 지 어느덧 3년이 넘었지지만, 지금의 회사로 이직한 지는 4개월이 조금 넘어 회고글을 남기게 되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는 이전 직장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단순히 더 큰 트래픽, 더 복잡한 도메인, 더 많은 팀원이 있는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개발자답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 문장이 실무에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첫 직장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지금의 팀에서 채워가고 있다. 나는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되었고, 개발자로써 첫번째 직장에서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를 만들었었다. 재직하는 동안 몇 번 포스팅도 남긴적이 있다. 백엔드 개발자 첫 출근 후기 백엔드 개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