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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후 회고

개발자가 된 지 어느덧 3년이 넘었지지만, 지금의 회사로 이직한 지는 4개월이 조금 넘어 회고글을 남기게 되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나는 이전 직장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단순히 더 큰 트래픽, 더 복잡한 도메인, 더 많은 팀원이 있는 환경 때문만은 아니다. “개발자답게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그 문장이 실무에서는 어떤 의미를 갖는지 다시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첫 직장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들을 지금의 팀에서 채워가고 있다. 나는 비전공자에서 개발자가 되었고, 개발자로써 첫번째 직장에서는 온라인 채용 서비스를 만들었었다. 재직하는 동안 몇 번 포스팅도 남긴적이 있다. 백엔드 개발자 첫 출근 후기 백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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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in0 2025.12.08
첫 이직 후 회고

첫 오픈 소스 PR 기여 후기 (MikroORM Redis Cache Adapter)

현재 사내 프로젝트들은 MikroORM을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변경 사항이 적은 항목들에 접근 시 불필요한 중복 쿼리를 줄이기 위해 쿼리 결과 캐싱(Query Cache) 기능을 활성화했는데, 문득 캐시가 “실제로 어디에 저장되고 있는가?” 가 궁금해졌다. 공식 문서를 살펴보니 기본 캐시 구현체는 In-Memory 기반으로 되어 있었다. 즉,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캐시 데이터도 함께 사라지는 구조였다. 참고: MikroORM 공식 문서 - Caching 이는 단일 서버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여러 인스턴스가 동시에 배포되는 환경에서는 캐시가 서로 다른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다. 무엇보다 In-Memory 캐시 구조상 개발자가 캐시를 직접 비우거나 제어할 수 없는 점이 꽤 답답하게 느껴졌다. 2. Red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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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5.11.04
첫 오픈 소스 PR 기여 후기 (MikroORM Redis Cache Adapter)

SQLD 취득 후기

certification 생각해보면 개발을 하면서 수시로 SQL을 접했지만 정작 SQL을 제대로 학습해본 적은 없었다. 백엔드 개발자로써 주로 ORM을 사용하는 환경에 익숙하다 보니 실제 쿼리를 작성할 일도 드물었고, DBMS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기 위해 쿼리문이 필요할 때도 AI에 의존해서 해결하는 등 어깨넘어(?)로 SQL에 익숙해져있을 뿐이지 정식으로 공부해본적은 없었다. SQL을 깊게까진 아니어도 “기본기라도 잡아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SQLD라는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왕 공부하는 김에 자격증 취득이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면 동기 부여도 되겠다 싶어 도전하게 되었다. 사실 이 자격증은 이른바 “노랭이”라고 불리는 문제집을 얼마나 반복해서 풀어야 하는지에 달렸다. (2025년 SQLD 57회 기준) 나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총 3회독을 했고 하루 평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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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5.06.27
SQLD 취득 후기

AWS Solution Architect Associate (SAA-C03) 취득 후기

badge 사내 인프라는 대부분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유연하지 못한 인프라 구조의 한계점을 타개하기 위해 AWS의 서비스들을 부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Presigned URL S3 파일 업로드 AWS Lambda + EventBridge를 사용한 S3 리소스 관리 이 외에도 AWS Severless Framework와 같은 확장과 축소가 쉬운 여러 서비스들을 부분적으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부분적으로 사내 아키텍트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게 최선일까?” 라는 고민은 점점 커져 전문적인 클라우드 아키텍트 학습을 해보고 싶어졌고, 결국 AWS Solution Architect Associate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졌다. 사실 이 자격증 시험은 작년 11월에 처음 접수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 후 올해 다시 학습하여 취득하였다.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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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5.03.09
AWS Solution Architect Associate (SAA-C03) 취득 후기

AWS Summit Seoul 2024

작년 11월에 다녀온 SDC23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이후로 오랜만에 남기는 컨퍼런스 참석 후기이다. 작년부터 회사에서도 이런 컨퍼런스 참석을 권장하고있으며, 올해 또한 참석하여 어느덧 사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많은 컨퍼런스 중 AWS Summit Seoul 2024를 선택한 이유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최신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AWS를 이용한 클라우딩 기반 인프라로 전환을 성공한 기업들의 귀중한 경험을 훌륭한 연사들을 통해 엿보기에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5월 16일(목) / 5월 17일(금) 양일간 모두 참여하였으며, 컨퍼런스를 다녀 온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너무도 간단하게 신청하였다. 특별한 제한사항(티켓팅, 추첨제 등등)도 없었으며,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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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0 2024.05.17
AWS Summit Seoul 2024

백엔드 개발자 2년차 회고

2년전 「백엔드 개발자 첫 출근 후기」를 남긴지 몇일 안된거같은데, 벌써 2년을 꽉채운 주니어 개발자가 되어버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개발자라는 직군으로 운이 좋은 시기에 전환했던 것 같다. (불황기에 개발자로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분들을 응원합니다!! ) 또한, 적성에도 꽤나 맞아서 짤리거나(?) 퇴사를 권유받고 있진 않다. (아직까진 밥 벌어 먹고 잘 살고 있다.) 이번 글에는 지난 2년간 어떤 일을 무슨 마음가짐으로 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나”라는 인물의 어떤 영향력으로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적어보려한다. 그리고 앞으로의 “나”는 어떤 방향성을 갖고 개발자로써 성장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고민 또한 간략하게 남겨보려한다. 지극히도 주관적인 내용일꺼다..!! 참고로 글을 읽는데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현재 소속한 기업의 주요 서비스와 본인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B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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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in0 2024.04.01
백엔드 개발자 2년차 회고

백준 골드🏅 달성 후기

백준은 개발자 혹은 개발 직군을 지망하고 있는 예비 개발자들이라면 한번이라도 들어봤을거라 생각한다. 프로그래밍 및 알고리즘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저지 사이트로 유명하며 단순 문제를 푸는것 뿐만이 아니라 서로의 코드를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유명하다. 여러 온라인 저지 사이트 중에서 백준을 선택하여 알고리즘 문제 풀이를 공부한 이유는 문제가 가장 다양하다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그 외에도 학습 동기를 불러 일으키는 솔브닥(solved.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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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3.12.30
백준 골드🏅 달성 후기

SDC23 Korea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11/15

개발 관련 오프라인 컨퍼런스 참석을 올 한해동안 수차례 지원하였으나. 끊임없이 탈락하였다.. 그러던 중 10월 중순 쯤 팀원이 공유해준 SDC23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가 눈에 띄었다. (사전등록 참여자 링크 → https://www.sdc-korea.com/registration) 대단한게 추첨제가 아닌, 신청한 인원 전원이 오프라인 / 온라인으로 동시 운영(역시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된다는 점이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전등록 Benefit으로는 웰컴키트 제공 + 사전에 입장 QR코드를 먼저 제공 받았다. 강남역 8번출구쪽으로 가다보면 삼성전자 서초사옥이 나온다. 컨퍼런스 위치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5F 다목적홀에 위치하였었으며, 강남역 8번 출구로 오면 안내 입간판을 너무나도 쉽고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컨퍼런스 내부는 너무나도 깔끔한 강연장이었다. 미리 지급받은 사전등록 입장 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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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in0 2023.11.15
SDC23 Korea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11/15

백엔드 개발자 첫 출근 후기

1월 말 부트캠프 수료 후 2월 한달 간 개인공부 후 3월2일 부터 달려온 구직활동을 이제 마침표를 찍고 오늘 첫 출근을 마쳤다. 새로운 커리어로 첫 발을 내딘 기분을 짧게나마 줄여 후기로 남겨보려 한다. 작년 6월부터 시작한 개발 공부의 마침표이기 때문에 사실 짧게 남기기엔 너무 긴 뒷 이야기가 있지만 개발자로써 첫 출근 후 가진 내 마음가짐에 대해서만 짧게 줄여보려 한다. 우선 직군을 나누자면 백엔드 개발자로 채용이 되었다. ACG라는 인재채용 자사 솔루션 업체이며,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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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2.04.01
백엔드 개발자 첫 출근 후기

"2022 코드스테이츠 3월 커뮤니티 데이" 후기

저번 2월에 열린 오프라인 모임에 이어서 3월 커뮤니티 데이 또한 참석하였다. 이번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진행이되었는데 행사 후기를 간단히 남겨보려 한다. 2022 코드스테이츠 3월 커뮤니티 데이는 3월 31일 20:00시 ~ 22:00시까지(안내문서에서는 22:30까지 였는데…) 게더타운에서 진행되었다. 스크린샷, 2022-03-31 22-25-03 우선 그룹을 부여받은 뒤 (지정 장소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참여한 코드스테이츠 크루, 진행자, 참석자들과 함께 자유로운 주제로 네트워킹이 진행되었다. 커뮤니티 소개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팀 운영진이 커뮤니티 팀이 수강생 & 수료생을 위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간략한 소개이후 커뮤니티팀 소개 영상 시청을 하였다.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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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2.03.31
"2022 코드스테이츠 3월 커뮤니티 데이" 후기

"2022 코드스테이츠 알럼나이 네트워킹 데이" 후기

코드스테이츠 수료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다. 생각보다 너무 좋은 경험이어서 후기로 남겨보려 한다. 2022 코드스테이츠 알럼나이 네트워킹 데이는 2월 28일 15:00시 ~ 22:00시 (안내문서에서는 16시 부터였는데 ㅠㅠ…) 까지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백신패스와 더불어 코로나 음성확인서(PCR검사 확인서는 48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확인서는 24시간 이내 분)를 지참 후 참석이 가능했다. 덕분에 22년 첫 코로나 검사!.. 수료 기간동안 친해진 34기 기수 몇분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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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2.03.01
"2022 코드스테이츠 알럼나이 네트워킹 데이" 후기

"2월 스페셜 레처 - 나를 점검하는 이력서 작성법" 강연 후기

코드스테이츠 수료 후 2월 스페셜 레처 이력서 작성법 강연을 듣고 난 뒤 후기를 간략히 적어보려 한다. 스페셜 레처는 “우아한 형제들 X 코드스테이츠” 협력으로 진행되었고 강연자로는 우아한 형제들 기술이사 신희송님께서 진행해주셨다. 신희송님은 놀랍게도 비전공자 출신이셨다!! (20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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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2.02.22
"2월 스페셜 레처 - 나를 점검하는 이력서 작성법" 강연 후기

코드스테이츠 34기 수료

수료증1024_1 코드스테이츠 수료 직후 드는 감정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자면 고생했고 이제 시작이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평균 수면 시간 2~3시간.. 그동안 수료를 보며 달려왔던 관성이 있어서, 프로젝트가 끝난 뒤 어영부영 12시쯤 잠에 들려고 눈을 감으면 온갖 생각들로 잠자리가 편하지 않다. 우선 수료하는 오늘 느낀 감정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보려한다. web-developer-skills 웹 개발에 전반적인 흐름과 설계 구조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우선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JavaScript를 집중적으로 배웠으며 네트워크 구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등 공학에 관련된 기초 지식을 쌓았다. 기술스택을 말하자면 프론트엔드 기술로는 React를 이용한 Client 개발 기술, Redux를 이용한 상태관리 SASS & Styled Components 등의 CSS 기술 또한 배웠다. 백엔드 기술로는 Node.js와 Express를 이용한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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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2.01.28
코드스테이츠 34기 수료

코드스테이츠 Final Project [ALL-CON] 회고

header 코드스테이츠 34기 마지막 과정인 파이널 프로젝트를 백엔드 포지션으로 마무리하며, 기획은 어떻게? 어떤 작업을 하였고 또 그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경험했는지 글로 남겨보려 한다. 우선 완성된 프로젝트 링크(도메인은 현재 내려갔습니다.) 와 Gihub 저장소 링크 그리고 프로젝트 안내 문서의 링크는 아래와 같다. ALL-CON 바로가기 Github 바로가기 Blog 바로가기 기획단계는 1주일 정도 걸렸다. 사실 기획은 팀원 모두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다들 많이 미숙했지만, 새벽 늦은시간까지 머리를 함께 맞대어 최선의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한다. 다만 First Project에서 한번 겪었던 만큼, 서비스 주제 선정은 너무 지체되지 않게끔 진행하였고 주제에 알맞는 기술들을 추려서 주제를 선정하였다. 지금 다시 보니 재밌는 주제들이 많이 나왔던거 같다. 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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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in0 2022.01.25
코드스테이츠 Final Project [ALL-CON] 회고

코드스테이츠 First Project [6699] 회고

header 12.10 ~ 12.24 2주 기간동안 코드스테이츠 34기 정규과정은 끝마치고 조그만 규모의 첫번째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 백엔드 포지션으로 참여하는 동안 기획은 어떻게? 어떤 작업을 하였고 또 그 과정에서 어떤 부분에서 고민을 경험했는지 글로 남겨보려 한다. 우선 완성된 프로젝트 링크(도메인은 현재 내려갔습니다.) 와 Gihub 저장소 링크 그리고 프로젝트 안내 문서의 링크는 아래와 같다. 6699 바로가기 Github 바로가기 Blog 바로가기 실제 프로젝트 기간은 팀원선정과 기획단계와 개발과정을 모두 합쳐 2주가 주어졌지만, 우리는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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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1.12.24
코드스테이츠 First Project [6699] 회고

코드스테이츠 First Project 시작

우선 프로젝트가 아직 완성된게 아니라 회고는 아니고 시작 전 다짐 및 마음가짐을 적어보려 간단히 남긴다. 우선 Section3 HA 이전에 선배 기수들에게 프로젝트에 관련한 내용을 많이 들었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팀이 절반이다. 기획부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해라. 우선 틀린 말은 아닌거같다. 저번 주 금요일인 12.10 팀 설문조사가 이뤄지고, 미리 프로젝트 진행전 기획을 진행해 오던 팀원들을 적어서 내었고, 해당 팀원으로 구성된 팀이 오늘 부로 결정이 되었다. 그리고 SR 기획서를 오늘 포함하여 이틀안에 제출을 해야하는데, URClass에서 제공되는 SR 기획서에 기입해야할 양이 생각보다 많다. 기획서 및 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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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1.12.13
코드스테이츠 First Project 시작

코드스테이츠 Section3 회고

18시까지 Hiring Assessments 과제형을 마친 뒤 저녁식사 후 HA를 통과했다는 메일을 받았다. 그동안 Section을 통과할때마다 블로그 후기글을 설문으로 제출하는 링크를 보아도 별 감흥이 없었지만, Section3를 겪으며 백엔드 포지션으로 진로를 정하기도 하였고 모든 HA를 끝낸 해방감(?)에 한번 후기를 남겨보려 한다. easyhard 우선 나는 33기로 코드스테이츠로 지원을 하였고 33기 Section3 HA에서 기수이동의 고배를 마셨다. Section1 & Section2가 HA가 쉬웠다..는 아니지만 Section3 HA에서는 엄격히 합격 여부를 선정하는거 같다. 그리고 팀단위로 2주, 4주 노력을 갈아넣는 프로젝트 진행 직전 최소한의 준비단계를 거친뒤 진행하라는 의미로 생각하면, 이러한 엄격한 선정방식은 당연하다 생각을 한다.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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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in0 2021.12.08
코드스테이츠 Section3 회고

코드스테이츠 Section3 재수강

재수강을 하면서 같은 Section을 다시 진행하면서 간만에 새글을 쓰는 거 같다. 새로운 pair와 같은 Section을 다시 진행을 하는데…어렵다!! 여전히 어렵다 어렵다 느꼈던 부분은 다시봐도 어렵다 느꼈다.. 물론 조금 나아진 점은 물론 있고, 머릿속에 남아 있는 잔재들로 해결을 해내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에서 튀어나오는 구글링 포인트는 바뀌질 않았다.. 아직 “여전히 부족하구나, 갈길이 멀구나” 를 온전히 느끼고 있다. 오늘 했던 도 다시 풀어보니 백엔드 로직이 새삼 HA3와 비슷하구나..를 다시 풀며 느꼈다. 아무튼 부족한점이 너무 많았기에, 이번 기수이동이 오히려 잘 되었다 느끼고 있다. 말과 다르게 요즘 블로그 새 글이 뜸한데, 예전에 썼던 TIL들 중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면 채워서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수강 후 첫째 주는 솔직히 손에 잡히는게 없어서 루틴도 모두 깨졌는데, 이번 주 부터는 다시 돌아가고 있다.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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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1.11.17
코드스테이츠 Section3 재수강

코드스테이츠 Section3 HA 기수이동

잘 다니던 은행권 회사를 그만두고 개발자로 전향하기로 마음 먹은 21년 05월 이후, 7월 19일 부터 시작한 코드스테이츠 33기 생활이 오늘 종료되고 34기로 이동하였다. 적지않은 나이에 시작하는거라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있다 생각했지만, 번아웃..이라말하긴 창피하고 시작하였을때의 열정중 일정부분이 고갈되었다라 생각이 들곤하였다. 어느 순간부터 매일 두뇌회전을 위해 쓰여야하는 TOY 알고리즘 문제풀이 시간은 부족한 챕터 진행을 위해 쓰이곤 하였고, 정규 학습시간 이후 개인학습시간을 갖고 내것으로 소화시키며 하루하루 배운점을 기록으로 남기기보다는 그저 제출에 급급하고 다음날 뒤쳐질 챕터과정이 걱정되어서 선행학습을 우선시하며 겨우겨우 따라가는 내 모습을 보며, “스스로 부족하지않은가?” 라는 의심이 요즈음엔 확신으로 바뀌었다. 변론을 조금 하자면, HA 이번 과제형 문제는 로직 구현(포스트맨을 통한 J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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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0 2021.11.06
코드스테이츠 Section3 HA 기수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