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12 posts

AI 시대에 다시 떠올리게 된 "장인 정신"이라는 기준

AI를 실무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게 된 이후 개발자의 일은 분명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드 작성부터 구조 제안까지 이제는 AI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AI를 많이 사용할수록 얼마전에 읽었던 『소프트웨어 장인』이라는 책의 문장들이 자꾸만 떠올랐다. 처음 읽었을 때는 다소 이상적이고 교과서처럼 느껴졌던 내용들이 지금의 환경에서는 오히려 현실적인 기준처럼 다가왔다. 이 글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솔직한 독서 경험과 함께 AI 시대를 살아가는 개발자로서 내가 다시 정의하게 된 “장인 정신”에 대한 기록이다.…

Book
2 min0 2026.01.04
AI 시대에 다시 떠올리게 된 "장인 정신"이라는 기준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독서 후기 1장.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다 2장. 디자인 싱킹 기초 3장. 설계 전략 고안하기 4장. 이해관계자와 공감하기 5장. 아키텍처 핵심 요구사항 알아내기 6장. 아키텍처 선택하기 7장. 패턴으로 기초 만들기 8장. 의미 있는 모델로 9장. 아키텍처 디자인 스튜디오 운영하기 10장. 설계 시각화하기 11장. 아키텍처 문서화하기 12장. 아키텍처 평가하기 13장. 아키텍트에게 힘 실어주기 3부. 아키텍트의 은빛 도구상자 14장. 문제를 이해하고 싶을 때 15장. 해결책을 찾고 싶을 때 16장. 손에 잡히는 설계를 1…

Book
2 min0 2024.10.11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규칙 없음

「규칙 없음」 독서 후기 1부. 자유와 책임의 문화로 가는 첫 단계 3-1장. 휴가 규정을 없애라 3-2장. 출장 및 경비 승인을 없애라 2부. 자유와 책임의 문화로 가는 다음 단계 4장. 업계 최고 수준으로 대우하라 5장. 모든 것을 공개하라 6장. 어떤 의사결정도 승인받을 필요가 없다 3부. 자유와 책임의 문화를 강화하는 법 7장. 키퍼 테스트 8장. 피드백 서클 9장. 통제가 아닌, 맥락으로 리드하라 4부. 세계를 무대로 1…

Book
3 min0 2024.06.13
규칙 없음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2

「좋은 코드, 나쁜 코드」 독서 후기 PART 2. 실전 PART 3. 단위 테스트 10장. 단위 테스트의 원칙 11장. 단위 테스트의 실제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1」 에 이어서 남은 챕터들을 모두 독서한 뒤 후기를 마저 남겨보려한다. 4~5월은 회사 특성상 상반기 공채 시즌으로 인해 굳이 나누자면 성수기에 가깝기에 격 주 간격으로 진행하던 “독서토론” 일정에도 조금 차질이 있었다. (절대 절대 읽기 싫어서 미룬게 아니다.. ) 이번 책은 아무래도 어려운 내용도 있었고 업무적으로 바빴던 시기이기도 해서 한 권을 모두 읽는데 약 한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긴 하였지만 그래도 한권을 모두 읽고 난 뒤의 총평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코드를 오용하기 어렵게 만들라”…

Book
3 min0 2024.05.21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2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1

「좋은 코드, 나쁜 코드」 독서 후기 PART 1. 이론 PART 2. 실전 위 기재된 챕터들을 독서한 뒤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많은 이가 그러하였듯이, 나 또한 개발 서적 중 처음 읽고 독서 후기로 남긴 도서가 「Clean Code」 였다. Clean Code - 1 Clean Code - 2 Clean Code - 3 Clean Code - 4 6장까지 읽은 후기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Clean Code」 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직 모두 읽진 못하였지만!)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조금 달랐다. 어떻게 다른지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기재하였다.…

Book
3 min0 2024.04.24
좋은 코드, 나쁜 코드 - 1

어떤 개발자가 살아남는가

「어떤 개발자가 살아남는가」 독서 후기 위 모든 챕터를 독서한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짧게 요약하자면 정보의 홍수와 더불어 AI로 인하여 산업의 형태가 바뀌는 이 시점에 어떻게 개발자라는 직업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굉장히…인문학적인 내용으로 가득 찬 서적이었다. 아쉬운 점 중 하나는 OpenAI사의 ChatGPT 발표일은 2022년 11월 30일이고 이 책의 출판일은 2022년 3월 30일이라는 점이다. 진보하는 AI / 인공지능 기술과 개발자의 미래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Book
3 min0 2024.04.09
어떤 개발자가 살아남는가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독서 후기 위 모든 챕터를 독서한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짧게 요약하자면 개발 지식에 밀접한 내용이라기 보다는 “협업”과 “소통”에 포커스가 맞춰진 도서였다. 개발자의 언어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조금 당황스러운 설명한 내용이 있어 첨부해본다. “User Device의 Data packet이 Access server에서 Confirm되지 않는다. 먼저 Access server debugging을 해보겠다. 이후에도 문제가 지속되면 WiFi 공유기 의 Firmware Version을 확인한 후에 Reboot을 진행하고 WiFi 공유기의 Lan Port IP를 파악한 후에 ping을 던져서 Signal을 확인하겠다. Signal…

Book
2 min0 2024.03.27
오늘도 개발자가 안 된다고 말했다

개발자 원칙

「개발자 원칙」 독서 후기 2장.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다 4장.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6장. 목표를 달성하는 나만의 기준, GPAM 7장. 프로덕트 중심주의 8장.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위 모든 챕터를 독서한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았고 재밌게 술술 읽혔다! 모든 챕터가 훌륭했지만 주관적인 인상 깊었던 챕터들만 추려서 간략하게 후기를 남긴다.…

Book
2 min0 2024.03.13
개발자 원칙

Clean Code - 4

「클린코드」 13 ~ 17장 독서 후기 13장. 동시성 14장. 점진적인 개선 15장. JUnit 들여다보기 16장. SerialDate 리팩터링 17장. 냄새와 휴리스틱 1주일에 4장씩 읽기가 목표이며 읽은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이번주는 13장 「동시성」 ~ 17장 「냄새와 휴리스틱」 까지 읽은 후기를 간략히 남겨보았다. 사실상 정규 챕터는 오늘로써 모두 읽었다! 다음주에는 부록까지 (다 읽을 수 있을진 모르겠다..) 모두 읽고난 뒤 완독 후기를 남기는게 목표이다. 이번장은 “동시성” 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이다. 무엇(What)과 언제(When…

Book
1 min0 2023.04.16
Clean Code - 4

Clean Code - 3

「클린코드」 9 ~ 12장 독서 후기 9장. 단위 테스트 10장. 클래스 11장. 시스템 12장. 창발성 1주일에 4장씩 읽기가 목표이며 읽은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이번주는 9장 「단위 테스트」 ~ 12장 「창발성」 까지 읽은 후기를 간략히 남겨보았다. 사실 나는 테스트 코드를 짜본 경험이 별로 없다. 제대로 배우고 싶지만 TDD는 아직까진 나에게 판타지로 느껴지는 개발론 중 하나이다. 이번 장에서는 테스트 코드의 중요 성을 강조하며 TDD 법칙을 설명한다. 그리고 TDD…

Book
2 min0 2023.04.09
Clean Code - 3

Clean Code - 2

「클린코드」 5 ~ 8장 독서 후기 5장. 형식 맞추기 6장. 객체와 자료 구조 7장. 오류 처리 8장. 경계 1주일에 4장씩 읽기가 목표이며 읽은 후기를 블로그에 후기로 정리까지 해보려한다. 이번주는 5장 「형식 맞추기」 ~ 8장 「경계」 까지 읽은 후기를 간략히 남겨보았다. 주요 토픽은 프로그래머라면 형식을 깔끔하게 맞춰 코드를 짜야한다는 내용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래야 소프트웨어가 일관적인 스타일을 보인다. 이번 장에서는 “행 길이”, “빈 행 구분”, “들여쓰기” 등 코드 컨벤션(관리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일종의 코딩 스타일 규약)을 주로 언급한다. 사실 이 부분은 요즘은 IDE에서 제공하는 익스텐션(자바스크립트 환경에서의 ESLint, Prettier 등등)의 설정 파일을 공유하는 것 만으로 팀의 코딩 컨벤션을 맞출 수 있는 등 너무나 편리한 도구들이 제공되고 있다. 이미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가볍게 읽고 넘어갔다.…

Book
2 min0 2023.04.02
Clean Code - 2

Clean Code - 1

「클린코드」 1 ~ 4장 독서 후기 1장. 깨끗한 코드 2장. 의미 있는 이름 3장. 함수 4장. 주석 어떤 개발 언어를 사용하느냐 혹은 직무가 어떻느냐와 관여없이 개발자라면 필히 읽어봐야한다는 바이블 같은 책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개발 서적 한권을 온전하게 A-Z 완독해본적이 없다. 실제로 몇몇 책들은 필요하거나 흥미로운 부분만 읽은 다음 내팽겨치고 모니터 받침대로 쓰이곤했고, (이건 그나마 형편이 낫다.) 일부 책들은 책장을 열심히 장식하는데에만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스스로 반성하는 의미로 “혼나는 기분”을 돈 주고 경험할 수 있을 수 있는 「클린코드」 서적을 선택해서 읽어보려한다. 이 장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를 꼽자면 아래의 문장을 꼽을 것 같다. 사실 머리로는 아는데 참 적용하기 힘들다.…

Book
2 min0 2023.03.20
Clean Code - 1